Oh! Robot [4]

벌써 일주일이 지나갔네요. 회사 다닐때는 시간 참 안간다고 생각했었는데…ㅎㅎ 지금은 자고 일어나면 일주일 후.

플레이어를 만들었으니 몹을 만들어야지!! 라고 결심! 뭔가 4족보행 일반 몹을 만들어야지! 하며 낙서?를 해보았으나 머리속의 실루엣과 드로잉이 매칭이 안되어 포기… 아래는 포기의 산물 들…이 되어 버렸습니다. 휴지통 속으로…

포기는 금물. 무기 구현은 해야 겠지 라며 낙서 없이 그냥 작업…

음…그럭저럭 테스트용으로 적당할 것 같아 사용하기로 한 모양이름도 적당히 “더미군” 이라 마음속으로 정하고 지금은 앗! 플레이어! 라는 순간 달려드는것 밖에는 아는 것이 없는 모양입니다.차차 똑똑해지겠지요… 언제 쯤? 

플레이어 근방에 오면 몹을 탐색, 몹에게 무기발사! 거리가 멀어지면 발사 중지! 로 구현을 했는데요. 처음 구현은 플레이어의 상반신 만 몹을 바라보게 했는데… 무기도 바라보게 해야 되더군요.몹이 가까이 오면 몹 기준으로 왼쪽을 타격하고 있다는…그래도 다행인 것은 풍이 카툰 풍이라서 이펙트 만들기 좀 수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까지 일주일 개발기였습니다. 가는 길이 힘들지만 재미있기도 하네요.다음 주는 좀더 완성도 있는 메인무기로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h! Robot [3]

벌써 또 한주가 지나가 버렸어요~ 아~ 시간 진짜 빠르다는 것을 체감합니다.오늘도 낙서 위주네요. 게임제작 초반이라 낙서만 잔뜩 생산…

주변에서 반응이 뭐랄까? 대략 정리하면 컨셉이 굉장히 매니악하네~SF에 모에 로봇물? 누가 할려나?돈은 벌겠냐?쿼터뷰게임은 경쟁군이 치열해~ 그래픽이 좋아야…타격감도…코딩으로 망하기 쉬운 장르네~  

등등…이런 이야기 투성이지만 내가 하고 싶은거니깐! 이라고 정신 승리를 해 봅니다. 정신 승리가 가능한 이유 중 하나는 혼자 만든다는 것 책임 질 사람이 없다는 것? ㅠㅠ;

북 치고 장구 치고(그래픽,코딩, 때에 따라선 기획?) 하려니… 일 주일 동안 한 것이 별로 없네요~여하튼  끝을 봐야 겠지요~ 닥치고 개발! 밥은 먹고 다니시렵니까??

그냥 매니악하게 가려구요~ 해드라이트도 넣었어요… 퍼포먼스는 화악~ 떨어지지만…기계니깐… 깐… 

감사합니다.